민영화 5주년 맞은 KT… 남중수 대표이사사장의 내실경영에 고객만족경영대상 5년 연속 수상 위업
남 사장, "고객만 남기고 다 바꿔야"…단기실적보다 고객가치혁신 강조, 그룹 혁신주도
전화국으로 출발해 한국통신을 거쳐 지금의 KT가 되기까지, 유선전화 분야는 물론 초고속인터넷, 와이브로 및 인터넷TV(IPTV)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발전해 온 KT가 올해 민영화 5주년을 맞았습니다. 민영화 이후 그룹이 외연확대를 이루는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 바로 휴넷 CEO 포럼에 모시게 될 남중수 KT 사장이십니다.
'남중수 = 유별난 고객 중심 경영'으로 귀결될 만큼 고객중심 경영에 있어 선두주자를 달리고 계십니다. 유선통신분야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KT가 고객만족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도 남 사장의 이 같은 경영철학에서 비롯됩니다.
본 강연은 남중수 대표이사사장님이 지난 5년간 KT를 고객만족경영 1위 기업으로 변모시킨 모든 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고객중심경영에 관심이 있는 많은 CEO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KT의 고객중심경영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