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불리하다고 여겨진 문제점들을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사람이다. 열악한 환경이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창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견을 그렇게 불렀을 뿐이다.'  - 서울대학교 조동성 교수

2007년부터 대한민국 경영환경에 있어 가장 큰 두각을 보이고 있는 '창조경영'! 창조경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례로 우리는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의 사례를 손꼽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장점으로 승화하여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다보스는 해발 1,575M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21세기 CEO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은 바로 창조경영 능력!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경영 석학 - 서울대학교 조동성 교수님으로부터 듣는 창조경영 메커니즘에 대한 모든 것을 듣는 시간! 휴넷 CEO 포럼에서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