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CEO포럼 월례조찬은 현대오일뱅크의 서영태 대표이사님과 함께합니다.

"진화를 멈추고 현실에 적응하는 기업은 소멸할 수 밖에 없다."
"IMF 외환위기 이후 많은 기업들의 위기대응 능력이 향상되었지만,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수용하고 투자를 용인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성공적으로 경영 혁신을 이뤄낸 경험이 있는 현대오일뱅크의 수장, 서영태 대표이사님을 모시고 경영 혁신의 성공 비결과
그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해 70여명의 핵심 인력 명단을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고,
전국에 2400여 주유소를 모두 직접 가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현장경영 마인드를 고수한다는 서영태 대표이사님을 통해,
우리 회사의 성공적인 혁신을 위한 노하우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