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반기 휴넷 CEO포럼 조찬 강연은 [인문학 열전]으로 채워집니다.

인문학 열전 두 번째 시간은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님의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소크라테스에서 경영을 묻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김형철 교수님의 특강은 기업의 임원,  CEO들에게는 물론
각 기업에서 창의적 사고를 위한 특강에 초청하는 가장 인기 많은 강사 중 한 분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할 수 있다면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그것과 바꾸겠다"라구요.
지금 전 세계 CEO들은 인문학에 빠졌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통찰력'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 그 의사결정에는 상황을 판단하는 통찰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통찰력의 깊이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을 통한 학습이라고 
많은 CEO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읍니다.

8월, 대한민국 대표 철학 전문가를 통해
소크라테스에게 경영을 물을 수 있는 흔지않은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